전쟁이나 재난에 대비해 식량을 챙긴다면, 생수와 뜯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부터 준비해요.
국민안전24는 생존배낭에 2~3일분, 가정 비축용으로는 30일분의 식량·식수를 안내해요.
가방에는 직접 들고 나갈 분량을, 집에는 평소 먹으면서 채울 식품을 따로 두면 관리하기 쉬워요. [1][2]
생존배낭과 집에는 얼마나 준비하나요?
생존배낭은 가족 각자가 옮길 수 있도록 한 사람 분량씩 나눠요.
가방을 채운 뒤 직접 메 보고, 무거우면 포장과 구성부터 조정해요. [1]
| 구분 | 국민안전24 안내 | 담을 때 확인할 점 |
|---|---|---|
| 생존배낭 | 식수·식량 2~3일분 | 소포장 생수와 조리 없이 먹는 간편식 |
| 가정 비축 | 식량·식수 30일분 | 바로 먹는 식품과 조리 여건이 있을 때 먹는 식품을 구분 |
물과 전기가 끊기면 무엇을 먹나요?
포장에 실온 보관과 그대로 섭취 가능이라고 표시된 식품부터 골라요.
조리용 물이 없어도 먹을 수 있도록, 평소 먹는 크래커나 시리얼에 참치·콩 통조림, 과일 통조림을 섞어 담을 수 있어요.
통조림은 한 번에 먹을 크기로 고르고, 손으로 열리지 않는 캔은 수동 캔따개를 같이 넣어요. [3]
쌀과 라면은 물과 열원이 확보됐을 때 쓸 수 있게 집에 따로 보관해요.
식수와 가족별 식품은 어떻게 챙기나요?
물을 마시는 데 쓸 양과 조리·위생에 쓸 양을 구분해 적어보세요.
미국 FEMA의 비상용품 목록은 식수와 위생용을 합쳐 하루 1인 약 3.8L를 제시해요.
집에 둘 물을 계산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수치예요. [3]
아기와 함께라면 평소 먹는 분유나 이유식과 필요한 용품을 따로 챙겨요.
알레르기가 있거나 씹기 어려운 가족에게는 평소 안전하게 먹던 식품을 넣어요.
반려동물 사료와 물도 사람 몫과 따로 계산해요. [3]
사둔 비상식량은 어떻게 관리하나요?
소비기한이 가까운 제품을 앞에 두고, 평소 식사에 먼저 써요.
꺼낸 만큼 다시 채우고 가방 속 생수와 식품의 날짜도 같이 확인해요. [1][2]
정전 때는 냉장고 문을 가급적 닫아 둬요.
미국 CDC는 얼음 같은 냉원 없이 정전이 4시간을 넘기면 냉장 육류, 달걀, 우유, 남은 음식처럼 상하기 쉬운 식품을 버리라고 안내해요. [4]
자주 묻는 질문
군용 전투식량을 따로 사야 하나요?
평소 먹던 식품으로 준비할 수 있어요. 상온에 둘 수 있고, 필요할 때 바로 먹을 수 있는지 표시를 확인해요.
즉석밥도 생존배낭에 넣어도 되나요?
제품의 섭취 방법을 확인해요. 가열이 필요한 제품은 조리 여건이 있을 때 먹을 집 비축용으로 분류해요.
대피 안내가 나오면 식량부터 챙겨야 하나요?
대피 안내를 우선 따라요. 생존배낭은 평소 바로 들고 나갈 수 있는 곳에 두고,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와 지자체 안내를 확인해요. [1]
오늘은 찬장에 있는 음식 중 물을 붓거나 데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부터 골라보세요.
생수와 함께 놓아 보면 가방과 집에 각각 무엇이 더 필요한지 보여요.
참고 출처
확인 기준일: 2026-11-05
1. [국민안전24 비상시 국민행동요령](https://www.safekorea.go.kr/safekorea-kor/acts/nacts/action-guide.do?category=stateOfEmergency&menuSn=4)
2. [국민안전24 비상대비물자 준비요령](https://www.safekorea.go.kr/safekorea-kor/acts/nacts/action-guide.do?category=preparationEmcSuply&menuSn=4)
3. [미국 FEMA 비상용품 목록](https://www.ready.gov/sites/default/files/documents/files/checklist3.pdf)
4. [미국 CDC 정전·침수 후 식품 안전 안내](https://www.cdc.gov/food-safety/foods/keep-food-safe-after-emergency.html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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